(왼쪽부터) Nk타히보 중국지사 유인국 회장, 웨이홍위 화운당 대표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NK타히보(㈜엔케이타히보)는 내년 상반기부터 중국 내 약국에서 시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NK타히보는 NK타히보 프리미엄과 NK타히보 콜라보 두 제품을 중국 전역 약국에 판매키로 중국 ‘하남 화운당 생물과학유한공사’(대표 웨이홍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그 준비에 착수했다.

하남성 정주시에 소재한 ‘하남 화운당 생물과학유한공사’는 1차로 하남성 소재 약국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생산량에 맞춰 중국 전역으로 판매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제품 홍보는 북경 동성영화사 대표(웨이춘매)가 맡기로 했다.

또 ‘하남 화운당 생물과학유한공사’의 상임고문직을 맡고 있는 시진핑 주석 수석주치의인(국대의사) 장대녕, 리텐귀 두 명의 추천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두 수석주치의는 중국에서 중의학계 레전드급으로 NK타히보는 이에 힘입어 대량생산을 준비 중이다. 회사측은 브라질 원료 공급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조 하에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판매하는 NK타히보 현지 브랜드명을 공모키로 했다.

NK타히보는 중국 식약청의 상품 승인 및 수입허가를 내년 2월까지 ‘하남 화운당 생물과학유한공사’ 협조하에 마무리하고 하남성 내 약국 80만 곳 중 우선 선별해서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라텐귀 국대의사, NK타히보 중국지사 유인국 회장, 장대녕 국대의사
NK타히보 전찬수 대표는 “이런 결실은 지난 10월 12일 하남성 정주시에서 개최된 중국식약청과 통상부 주최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여한 결과 현지 바이어 및 관계자들로부터 ㈜엔케이타히보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NK타히보는 파트너사인 노보셀바이오(대표 김선모)의 NK세포 치료제 일본 현지 상용화를 계기로 중국 중의학계 초청을 받아 방중한 결과 중국 내 대형종합병원 2곳과 NK면역세포 치료제 상용화에 합의하고 후속 업무를 중국 측과 긴밀히 진행 중이다.

회사측은 빠른 시일 내 NK면역세포 치료제로 중국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하남 화운당 생물과학유한공사’와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h0811@segye.com